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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맛집 이야기

'화수분 제빵소' 베이커리 가격 및 요일 할인 정보!

by H210^^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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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과 레시피를 공유하는 '케이'

입니다!^^&

 

​우리 가족들은

저를 포함해서 부모님까지도

빵을 무척 좋아해서

작년에 오픈한 화수분 제빵소를

방문해 보았으며

그 외 제가 느낌 장점과 단점을

좀 정리해 보았으니

 

잇님들도 참고해서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화수분 제빵소

화수분 제빵소 마스코트

 

들어가는 입구에

명인패부터 눈에 들어오는

화수분제빵소​

 

​오픈 당시

비가 오는 날임에도

많은 차와 사람들로 매일

인산인해라 기대가 더 컸던

화수분제빵소!

 

* 과연 어떤 모습들의

베이커리들이 있을지?

* 맛있는 빵들이 얼마나 많을지?

조금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화수분제빵소는

화도읍 경춘로 방향 길목에 있어

가끔 오가면서 들리기도 편안하고

베이커가 생긴다고 해서

반가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과연 매장은 어떤 모습일지

베이커리 종류는 얼마나 많을지!

맛은 좋을지 한 번 둘러보겠습니다!

 

- 매장 전경 -

 

매장은

들어가는 입구 왼쪽부터 다양한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고!

 

반대쪽으로는

가볍게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배치해 두었습니다!

 

매장은 밝은 편은 아니고

생각보다 조금 어두운 분위기였으며

섹션 별로 구분된

위치는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 베이커리 종류 -

 

베이커리는

화려하면서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디피 되어 있었고

 

생각 같으면

다 가져오고 싶었지만

우선

부모님이 좋아하는

크림빵과 견과류 빵부터 챙겨 보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호밀빵 부터

치아버터 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화수분!

갓 구운 빵들로 즐비해

뭐를 살지! 맛 보기라도 있었으면

골라 담을 수 있는데..

그건 좀 아쉽네요~ 왜? 없지?!

소세지 빵부터 페스츄리, 밤식빵

다양하게 보이지만 후선

 

며칠 후면 생일인 동생 케익 부터 사고

다음엔 좋아하는 빵도 담아야

겠습니다!

 

아! 기다리던 시그니처 베이커리도

함께 담아 보아야겠죠

 

얼마 담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6만원이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ㅜ

 

그래도 어쩌 겠습니까

집집마다 나누어 줄려면 이 정도는

사야겠죠!

 

애플 타르트 케이크도 담고

그 외 다양한 조각 케익도 담고

치즈와 당근, 바나나

티라미슈도 담아야 겠습니다

홀 케익은 작은 걸로!

 

그래도 화수분의

시그니처 메뉴 정도는 먹어봐야

화수분제빵소의 빵 맛을 알겠죠~~ 이 것도 픽!

 

제빵소의 시그니처 빵인

왕 베이글 어니언

 

사실 저번에 왔을 때 다 떨어져서

못 사고 돌아갔거든요

 

오늘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 놓고 구매했습니다!

계단하는 곳

구매하고 오른쪽 섹션을 보니

빵을 구매 후 가볍게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공간도 만들어 놓았던데

 

잇님들을 위해 몇 장 찍어 두었으니

한 번 구경해 보시죠!

 

음료주문 키오스크

보통 아카는 4.0

쥬스는 기본 6.0, 차류는 4.5 정도 입니다

카페 인테리어

어떠세요!

새로 오픈한 곳이라

매장은 깔끔하고, 베이커리는

다양헤서 너무나 좋죠!

 

요즘은

요일마다 세일 행사를 한다고 하니

언제 한 번 더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그 외 행사로는

회원 가입 시 주는 혜택이니

참고해 방문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최종 후기 -

 

자 그럼 전체적인 맛과

느낌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우선 장점을

 

매장의

실내 실외 인테리어나

위치의 편의성은

별 5개 기준,별 4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장도 깨끗하고

다양한 베이커리와 카페 섹션까지

그리고 덤으로 2차선 길목에 있는 위치까지

예전 쉼터 자리였는데

이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단점 -

 

맛은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흔히들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하죠~~!!

요즘 주변에

맛있는 빵집 너무 많아요!

 

이곳은 뭐랄까

뭐가 빠진 느낌?

 

하여간 먹었을 때 아 이 맛이야!

여기 진짜 맛있다! 하는

감탄사가 없는 베이커리입니다!

 

그 이후 혹시나 해서

몇 번 더 방문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불칠전한 노랑머리 아줌마!

 

진짜 밥맛 이였습니다!

 

앗 ! 그리고 여긴

맛보기 빵도 없어요!

( 빵에 자신이 없나? 싶어요! )

 

남양주는 외지인들도 많이 오는

휴양지 명소들이 많은데

 

그곳들을 보면

맛있는 베이커리들이 즐비하고

하루가 다르게 또 생기곤 하는데 .....

 

그곳들과 경쟁을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굳이

다음에는

시간 내서 찾아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개인의 취향이 들어간 포스팅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한

이야기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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