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흡연자들을 위한 숙소 추천과 방콕의 대중교통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과 레시피를 공유하는 '케이'

입니다^^&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다니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저 또한

코로나 이전에

태국 여행을 끝으로

 

아직은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지만

 

예전 태국 여행 중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

몇 자 잇님들과

공유해 보려 합니다!

 

그중에서

태국 여행 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중요한 게 숙소인데요

 

많은 분들이

호텔을 예약할 때

개인 취향이나 여행에 목적에 맞게

많은 것들을 고려해서

선택을 합니다!

 

저 또한

흡연가로써

호텔을 예약 시 중요시하는 부분 중

발코니가 있는

호텔을 선호하는데요

 

태국의 경우 대표적인

공항 내에도 흡연구역이 없는 곳으로

흡연가들은 공황 외

흡연장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태국 6개의 국제공항이

2019년 2월 3일부터 내부의 모든 구역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 되었다

 

이로 인해 흡연 구역 외 흡연할 경우

누구든 최대 5,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하니 여행에 있어

불미스러운 일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콕 여행 시

흡연가들이 고려해도 좋을 만한

호텔 11 곳을 선별해 함께 공유해 봅니다!

 

첫 번째로는

방콕의 짜오 프라와 강변에 위치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입니다!

 

차오프라야강을 바라보며

자연 풍경과 고급 편의 시설을 눌릴 수 있는

5성급 강변 호텔

 

리조트형 호텔!

박당 26만 원 정도입니다

 

 

두 번째로는

방콕의 짜오 프라와 강변에 위치한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입니다!

 

차오프라야 강둑에 위치한

아파트 스타일의 5성급 호텔

 

일반룸 스타일

 

장점- 강변에 위치해 있어

전방이 좋으며, 전 개실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박당 22만 원 정도입니다

 

 

 

세 번째로는

방콕의 짜오 프라와 강변에 위치한

'카펠라 방콕'입니다!

 

2020년에 오픈한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품격 있는 5성급 하이엔드 호텔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강뷰와 럭셔리한 인테리어 풍경

 

장점 -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럭셔리합니다!

 

단점 - 방콕에서 손꼽히는 럭셔리 호텔이라

박당 가격이 비싸다

박당 94만 원입니다!

 

 

네 번째로는

실룸지구 사판탁신역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실롬'

입니다

 

BTS 사판탁신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마트, 야시장과 가까운 위치한

4성급 호텔

 

단점 - 지워진지 오래된 호텔로

내부 시설이 앤티크 한 맛? 이 있지만 레지던트

타입으로 간단한 취사시설이

가능합니다

 

장점 - 아시아 최대 규모인

쇼핑몰 아이콘 시암 가는 접근성이 좋고

BTS 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훌륭합니다!

 

박당 85000원 정도입니다

 

 

다섯 번째는

실롬 지구에 '르부아 호텔'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조식

방콕의 시티뷰와 리버뷰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5성급 호텔

 

 

장점 - 오래된 호텔이지만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루프탑 '시로코 스카이 바'를

보유한 호텔이며

 

bts와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박당 240000원 정도 합니다

 

 

여섯 번째는

시암 지구의 럭셔리 호텔인

'신돈 캠핀스키'입니다

 

룸피니 공원 근처에 위치한

5성급 럭셔리 호텔로 3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시티뷰는

힐링 코스입니다

 

박당 41만 원 정도 합니다!

 

장점 - 방콕의 랑수원이라는

부촌에 위치한 최신 호텔입니다

 

 

일곱 번째

시암 지구에 위치한

'그란데 센터포인트 플런칫' 입니다

 

 

수쿰빗이나 시암 양쪽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박당 10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여덟 번째

센터포인트 빠뚜남 지역에

'센터포인트 빠뚜남 호텔'입니다

 

플래티넘 패션몰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갖춘호텔

 

 

서울의 남대문 시장과 같은

빠뚜남 시장이 위치한 곳으로 bts역과도

가까운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박당 7만원 선으로

오늘 소개해 드린 호텔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홉 번째는

수쿰빗지구 아속역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수쿰빗 10 호텔'입니다

 

 

전 객실 바코니가 있는 호텔로

아속역 근처 4성 호텔로

박당 9만원 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열 번째는

수쿰빗 지구에 위치한

'아델피 49 호텔'로 아속역과 통로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당 11만원으로 정형적인 중소형

콘도형 호텔입니다

 

 

 

마지막 열한 번째는

프로퐁역과 가까운 위치해 있는

럭셔리 '137 필라스 레지던트 방콕' 으로

방콕에서 대표적인 수영장과

뷰티크 호텔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호텔입니다!

 

주변 쇼핑센터까지

도보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5성급 부티크 호텔

루프탑 수영장은 인생 샷이 가능한 곳으로

적극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박당 20만 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는

고급 호텔입니다!

 

 

참고적으로

태국 여행 중에는 숙소인 호텔도

중요하지만

여행 중 방콕에서

 

여행자가 가장 많이 움직이는 오후

5시경에는 가까운 거리라도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유인즉

방콕의 도로체계나 교통 체계가

더 문제인 듯 보이며

 

보통 퇴근 시간인 5시경이나

오후 8시 ~ 10시에는

안 막히면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도

보통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으니

여행 중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부족한 포스팅

끝까지 정독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더라면

주요 관광지와 방콕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인

MRT와 BTS의 이용하기 좋은

아속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며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 유익한 정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