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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맛집 이야기

[ 오형제 손짜장 ] 다산 신도시점! 돌짜장 리뷰와 가격!

by H210^^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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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케이'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다산동에 위치해 있는 [ 오형제 손짜장 ]

잇님들과 함께

공유해 보겠습니다

 

 

이 곳은

20219년도 인가?

아마도 현제의 위치에 있는 장소에

이전 이후 방문하게

되었던 것 같으며, 오랜만의 월차를 쓰고

맛있는 것 없나 생각중에? 초록창 검색후

돌짜장집이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수첩속에서

잠들어 있던 사진들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솔직 담백하게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외관은

불은색 간판에 오형제 손짜장 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단독 매장이라

음식맛이 어느 정도는 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본론 부터

먼저 말씀 드리면

[ 돌짜장 이라고 ] 나온것이

야채만 있었으며

내용물도 그렇고 짜장면이

물컹거려서 실망 했던 곳입니다!

 

지금에서야

블로그 작업을 하려고 보니

평들이 비슷 비슷한것 같고, 나머지

기본 메뉴는 평이했다는

말들이 많네요~!!

 

이름답게 뭐가

다른 맛이라 기대 했건만

 

큰게 기대한게 잘못인지

맛은 평이했습니다!

 

그럼 블로그 작업전에 서론 부터!

결론까지 미리 말씀 드리고 시작 했으니

 

나머지는

매장 분위기 주문하는 방법!

가격 및 주문한 ' 돌짜장' 의주로 사진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식사와 요리 가격표

방문전에는

키오스크 주문 방식 이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운영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짜피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 주문한 음식으로

패스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수타 돌짜장 입니다

 

2022년 1월 22일 이네요~

다 먹고 나오면서

찍은건데

22,000원 너무 아깝더라고요!

 

아까워서 다 먹으려고

했지만 함께간 동생이 그냥 나가서

다른것 먹자고 해서

 

그냥 나왔네요

 

이날 첫 끼 였는데

ㅜㅜ

 

처음 나온 요리 상태 입니다

- 최종 후기 -

 

22000원 짜장이라고 하기엔

양도 너~무 적고

해물은 전부 냉동으로 사용한것 같고

냉동갑오징어 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신맛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이렇게

요리하면 손님들이 모를 줄 아나봐요?

정말 실망이에요

면이라도 건져 먹으려다가

이게 뭐하는건가 싶더라구요~

 

내돈 내고 먹는데

가격은 나오는 것에 비해 비싸지

비싼만큼 기대했는데!~ 맛도 없지

그냥 맛없는 것도 아니고

셔서 먹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내돈주고 극기훈련 하고 왔네요

 

또한, 여사님들 손님 있는데

업무시간에 맨손으로 음식을

집어서 먹고 그 손으로 음식 담고

그러는건 아닌건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

기분전환이 될지 모르지만

회사에서 보너스가 들어와 그나마

기분이 풀리네요!~

 

오늘도 부족한 포스팅

끝까지 정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 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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