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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맛집 이야기

화도 맛집 ? 화도분식 본점 , 리얼 후기및 이용방법

by H210^^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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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할 메뉴는

"  분식 "입니다

 

분식을 대표하는

떡볶이와 순대, 튀김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음식 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 골목에서 판매하던 천원짜리 떡볶이는

맛도 좋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당시에도 흔치 않았던

국물 떡볶이였습니다

 

비록 지금에서는

그때만큼의 추억의 맛을 찾을 수 없지만

 

떡볶이라는 음식은

더욱 다양해지고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그럼 오늘

여러분과 소통해 볼 

떡볶이는

밀떡으로 만든 " 국물 떡볶이 "입니다

 

 

코로나로 외부출입도 조심스럽고

개인위생에도 신경 쓰이는 요즘이지만

 

예전에 먹던 

떡볶이가 생각나서 네이버 소개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화도 분식'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화도 분식은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아파트 단지 안쪽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내는

테이블 3개 정도 되는 작은 매장으로

선결제후 

 

 음식은  직접 갔다 주시며

기본 반찬이라 어묵 국물을 셀프로 더 이용하시면 됩니다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가게 이용 방법이 적혀있으며

내용 중

환경부담금과 튀김만 주문 시 

떡볶이 범벅은 1000원 추가되어 제공된다는 말이

좀  정감 없이 느껴지네요!!

( 서민음식에는 덤이라는 정이 있는데 ..)

 

 

 


떡볶이는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를 사용해

텁텁한 맛이 나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다만 옛날 떡볶이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던 터라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고

 

떡볶이에 조미료 맛이 강해서

처음 몇 번은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먹을수록

입안에  조미료 맛이 맴돌아서

결국 절반 정도 남겨버렸습니다

ㅠㅠ

 

 

 

튀김은

 

넙적 만두를 제외하고는

직접 수제로 만드신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오징어 튀김은

두께도 두껍고 식감도 바삭하니

튀김 중 가장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다만 김말이는 진짜 수제인가 싶을 정도로

조금 아쉽더라고요.... 수제라고 하기엔 상태가~~ 좀

아닌가 싶습니다

 

🤨🤨🤨

 

 

 

순대는

 

 기성품이라

그냥 평범하더라고요

( 구지 점수를 주자면 내장은 웬만한 곳보다 깨끗했으며

간은 자주 가던 맛집보다는 못했지만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습니다  )

 

 

 

어묵은

 

개인적으로 쫄깃한 식감의 어묵을 선호하는데

쫄깃한 맛이 덜하고 살짝 퍼진 느낌의 어묵이라

살짝 퍼진 어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국물 떡볶이 2인분

모듬 튀김 1인분 / 모둠 어묵 1인분

순대 1인분 음료 1개로

구성된 2인 세트는 

 

적당한 구성으로 세팅되어 제공되지만

 

18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비싸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브랜차이즈라면 가맹비라는 것이 있으니 이해 하지만

개인 매장에서 이렇게 높은 가격이라면 음식의 컨디션이

더 높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매장에서 먹지 않고

방문 포장해서 현금 결제하신다면

추가로 2000원 할인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금 결제 시~~!!

 이곳은 뭔가 모르게 살짝살짝 손님을 배려한 매장이

아니라 매장을 위한 

정감이 떨어지는

매장입니다

 

타 업장에서 매장 방문 시 2000원 할인은 봤지만

현금 결제 시라는 말은 없어요!!

 


마지막으로 좀 더

서비스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사실

맛집 블로그 리뷰를 주로 쓰는 저는

사진 찍는게 일상이라

식당에 도착하면 메뉴판 사진을 찍는게 일상인데요

( 대놓고 찍는 편은 아니고 , 에티켓상 조심해서 찍는 스타일입니다 )

 

사장님 한분이 민감하게 대응을 하셔서

좀 ~ 당황했습니다

( 다짜고짜 사진 왜 찍으시는 거냐고

약간 예민하게 물어보셔서 순간 당황했어요 )

 

또한  같이 간 동생이

( 어묵 육수를 )

코로나 때문에 따로 앞접시에 덜어 먹자고 해서

가지러 갔더니

 

주문한 어묵 접시에 국물을 담아 줬는데

다시 따로 국물을 가져가냐고....

약간 따지듯이 물어보시더라고요

 

C~~~ XX

☹️☹️☹️☹️☹️☹️

 

순간 그에 대해 설명도 하기 전에

살짝 짜증이 나더라고요

 

하여간 네이버 평점만 보고 찾은 매장이라

기분 좋게 먹고 나오려다

오히려 기분만 망치고 돌아왔네요

 

 

😡😠😡😠😡😠😡

 

그래도

사진도 꿋꿋하게 몇 장 찍었습니다

 블로그 올린다고 했더니 그때서야 아무 말도

안 하시더라고요 

 

사장님의 응대에 불쾌함이 있어서 인지

음식이 불쾌 했지만

 

냉정하게 맛이 크게 없진 않아서

가격 대비

더욱 서비스와 품질에

아쉬운 매장이 아닐 수 없네요

 


그럼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주변에서 흔한 볼 수 있는 분식!!

어느 집에서는 가성비 좋게 / 어느 집에서는 고집스럽게

자신들만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녀온 화도 분식은 

약간 중간에 낀 매장이 아닌가 싶어 

아쉬움이 남는 매장입니다

 

P.S /   현실 앞에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해도

조금 더 손님 입장에서  배려하여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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